‘코로나19’ 팬데믹 국제 주한미군 기지 6곳, 미군 이동제한 ‘해제’

입력 2020.07.04 (01:21)

수정 2020.07.04 (01:29)

미국 국방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렸던 '미군 이동제한 조치' 해제 대상에 주한미군 기지들이 포함됐습니다.

미 국방부가 현지시간으로 2일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미군 시설 이동제한 업데이트 자료(6월 29일 기준)에서, 주요 주한미군 기지 6곳이 '이동제한 해제'로 분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캠프 케이시, 캠프 헨리, 캠프 험프리스, 용산, 군산 공군기지, 오산 공군기지 등 6곳입니다.

미 국방부는 해당 지역의 자택 대피령 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추세 등 자체 3단계 기준을 충족한 시설과 설비, 지역에 대해 이동제한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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