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동작구 재건축 현장서 흙막이벽 기울어져 토사 유출

입력 2020.07.04 (03:57)

수정 2020.07.04 (23:24)

어젯(3일)밤 10시 30분쯤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공사현장에서 흙막이벽 일부가 무너지며 토사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과 구청 측은 토사가 추가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현장 안전 조치를 취했습니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시공사 측이 흙막이벽 안쪽의 흙을 제거하다 벽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날이 밝는대로 장비를 동원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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