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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시 해안가 대비 요령
입력 2011.06.23 (17:20) 수정 2011.06.23 (19:52)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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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시 해안가 대비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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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휩쓸고 간 해안가, 곳곳의 시설물이 부서지고 쓰레기까지 밀려와 마치 폐허처럼 변했습니다.



태풍이 접근하면 바다와 맞닿은 해수욕장은 직접적인 피해를 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태풍이 북상한다는 예보가 발표된 상황에서는 해수욕장에서의 물놀이는 물론 해변을 거니는 것도 위험합니다.



특히 태풍이 아직 먼 곳에 있어도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눈에 잘 안 띄는 긴 너울이 밀려와 순식간에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풍이 가까워져 대피령이 내려지면 야영객들은 텐트와 여행 장비 등에 연연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몸을 피해야 합니다.



<인터뷰> 강옥륜(소방방재청):"대피령이 내려지면 침수나 붕괴위험이 없는 안전한 장소로 피신하고, 대피소가 없는 경우에는 가능한 높은 지대로 이동해야 합니다."



바닷가의 상가 건물들은 차양막 등을 미리 철거하고 건물의 입구는 물론 지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야 합니다.



높은 파도로 바닷물이 밀려와도 침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또 횟집 수족관과 유리창 등은 강풍이나 파도에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해안가에 주차한 차량은 갑자기 높은 파도가 밀려올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진연입니다.
  • 태풍 북상시 해안가 대비 요령
    • 입력 2011.06.23 (17:20)
    • 수정 2011.06.23 (19:52)
    속보
태풍 북상시 해안가 대비 요령
태풍이 휩쓸고 간 해안가, 곳곳의 시설물이 부서지고 쓰레기까지 밀려와 마치 폐허처럼 변했습니다.



태풍이 접근하면 바다와 맞닿은 해수욕장은 직접적인 피해를 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태풍이 북상한다는 예보가 발표된 상황에서는 해수욕장에서의 물놀이는 물론 해변을 거니는 것도 위험합니다.



특히 태풍이 아직 먼 곳에 있어도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눈에 잘 안 띄는 긴 너울이 밀려와 순식간에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풍이 가까워져 대피령이 내려지면 야영객들은 텐트와 여행 장비 등에 연연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몸을 피해야 합니다.



<인터뷰> 강옥륜(소방방재청):"대피령이 내려지면 침수나 붕괴위험이 없는 안전한 장소로 피신하고, 대피소가 없는 경우에는 가능한 높은 지대로 이동해야 합니다."



바닷가의 상가 건물들은 차양막 등을 미리 철거하고 건물의 입구는 물론 지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야 합니다.



높은 파도로 바닷물이 밀려와도 침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또 횟집 수족관과 유리창 등은 강풍이나 파도에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해안가에 주차한 차량은 갑자기 높은 파도가 밀려올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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