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KT ‘올레 1호’ 위성 발사 성공
입력 2010.12.31 (08:04)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KT ‘올레 1호’ 위성 발사 성공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우리나라의 통신 방송 위성이 또 하나 발사돼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훨씬 더 선명한 고품질의 3D 입체영상 위성 방송이 가능해지게됐습니다.

김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발사 1분전, 상황실에 긴장감이 감돌고, 5초전, 로켓 몸체에 붙어있던 지지대가 분리됩니다.

이어 굉음과 함께, 하늘 위로 치솟습니다.

KT의 통신방송 위성인 올레 1호가 발사 54분 뒤 6,500 킬로미터 상공의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올레 1호에는 통신용 중계기 24기와 함께 방송용 중계기 6기가 장착돼 있어, 고화질 HD는 물론 3D 위성방송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성 수신 지역도 한반도 전역으로 넓어졌고, 출력도 25% 정도 향상됐습니다.

<인터뷰> 윤영식(KT 네트워크 운용본부장) : “폭우나 폭설시에도 지금보다 훨씬 깨끗한 위성방송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올레 1호는 열흘후 3만 6천 킬로미터 상공의 정지궤도에 진입한 뒤, 내년 2월부터 15년 동안 고품질 위성방송 서비스를 한반도 전역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태형입니다.
  • KT ‘올레 1호’ 위성 발사 성공
    • 입력 2010.12.31 (08:04)
    뉴스광장
KT ‘올레 1호’ 위성 발사 성공
<앵커 멘트>

우리나라의 통신 방송 위성이 또 하나 발사돼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훨씬 더 선명한 고품질의 3D 입체영상 위성 방송이 가능해지게됐습니다.

김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발사 1분전, 상황실에 긴장감이 감돌고, 5초전, 로켓 몸체에 붙어있던 지지대가 분리됩니다.

이어 굉음과 함께, 하늘 위로 치솟습니다.

KT의 통신방송 위성인 올레 1호가 발사 54분 뒤 6,500 킬로미터 상공의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올레 1호에는 통신용 중계기 24기와 함께 방송용 중계기 6기가 장착돼 있어, 고화질 HD는 물론 3D 위성방송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성 수신 지역도 한반도 전역으로 넓어졌고, 출력도 25% 정도 향상됐습니다.

<인터뷰> 윤영식(KT 네트워크 운용본부장) : “폭우나 폭설시에도 지금보다 훨씬 깨끗한 위성방송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올레 1호는 열흘후 3만 6천 킬로미터 상공의 정지궤도에 진입한 뒤, 내년 2월부터 15년 동안 고품질 위성방송 서비스를 한반도 전역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태형입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