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압수수색…진료기록부 등 확보 주력
입력 2019.03.24 (12:00) 수정 2019.03.24 (12:04)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압수수색…진료기록부 등 확보 주력
동영상영역 끝
[앵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투약 장소로 지목된 병원을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선 버스 한 대와 승용차 세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최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불거진 서울 청담동의 한 성형외과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필요한 자료 확보하셨나요? 이부진 사장 기록 확인하셨습니까?) ..."]

어제 오후 6시 반부터 진행된 압수수색은 자정을 넘겨 8시간여 만에 끝났습니다.

경찰은 이 병원 환자들의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반출입대장 등을 확보하기 위해 포렌식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병원 측이 진료기록부 제출을 거부하자, 경찰이 사흘 만에 강제 수사에 나선 겁니다.

앞서 이 병원에서 일했던 한 간호조무사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이부진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부진 사장 측은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병원 원장과 직원들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버스 앞유리가 깨졌고, 승용차는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죽전휴게소 인근에서 버스 한 대와 승용차 세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박경미/사고 목격자 : "차가 막히길래 봤더니 거기가 그렇게 사고가 나 있더라고요. (차가) 완전히 망가져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그렇게 망가졌더라고요."]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8살 김 모 씨 등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압수수색…진료기록부 등 확보 주력
    • 입력 2019.03.24 (12:00)
    • 수정 2019.03.24 (12:04)
    뉴스 12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압수수색…진료기록부 등 확보 주력
[앵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투약 장소로 지목된 병원을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선 버스 한 대와 승용차 세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최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불거진 서울 청담동의 한 성형외과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필요한 자료 확보하셨나요? 이부진 사장 기록 확인하셨습니까?) ..."]

어제 오후 6시 반부터 진행된 압수수색은 자정을 넘겨 8시간여 만에 끝났습니다.

경찰은 이 병원 환자들의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반출입대장 등을 확보하기 위해 포렌식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병원 측이 진료기록부 제출을 거부하자, 경찰이 사흘 만에 강제 수사에 나선 겁니다.

앞서 이 병원에서 일했던 한 간호조무사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이부진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부진 사장 측은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병원 원장과 직원들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버스 앞유리가 깨졌고, 승용차는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죽전휴게소 인근에서 버스 한 대와 승용차 세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박경미/사고 목격자 : "차가 막히길래 봤더니 거기가 그렇게 사고가 나 있더라고요. (차가) 완전히 망가져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그렇게 망가졌더라고요."]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8살 김 모 씨 등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