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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가는 길’에 평화의소녀상 세워진다
입력 2019.04.22 (00:01) 수정 2019.04.22 (00:23) 사회
‘북으로 가는 길’에 평화의소녀상 세워진다
북한과의 접경지역에 처음으로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집니다.

경기 지역 평화의소녀상 건립단체 연합인 '평화비경기연대'는 판문점선언 1주년인 27일 파주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통일로 가는 평화의소녀상'을 제막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소녀상은 임진강의 남북을 잇는 유일한 통로인 자유의다리 입구 오른편에 세워지며, 향후 북측에 보낼 소녀상을 포함해 2개가 건립됩니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에 세워지는 평화의소녀상은 일본군 성노예 소녀의 고향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북으로 가는 기찻길 옆에 세운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막식인 27일 당일에는 평화염원 엽서쓰기, 평화포토존 인증샷 찍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북으로 가는 길’에 평화의소녀상 세워진다
    • 입력 2019.04.22 (00:01)
    • 수정 2019.04.22 (00:23)
    사회
‘북으로 가는 길’에 평화의소녀상 세워진다
북한과의 접경지역에 처음으로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집니다.

경기 지역 평화의소녀상 건립단체 연합인 '평화비경기연대'는 판문점선언 1주년인 27일 파주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통일로 가는 평화의소녀상'을 제막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소녀상은 임진강의 남북을 잇는 유일한 통로인 자유의다리 입구 오른편에 세워지며, 향후 북측에 보낼 소녀상을 포함해 2개가 건립됩니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에 세워지는 평화의소녀상은 일본군 성노예 소녀의 고향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북으로 가는 기찻길 옆에 세운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막식인 27일 당일에는 평화염원 엽서쓰기, 평화포토존 인증샷 찍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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