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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식민지 총독 행세” 해리스 미국대사 규탄 집회
입력 2019.12.13 (19:11) 수정 2019.12.13 (19:25)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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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식민지 총독 행세” 해리스 미국대사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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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당이 오늘(13일)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리스 참수 경연대회'를 열고 해리스 대사의 사진을 찢어 요리하거나 사진이 붙은 축구공을 발로 차는 등 여러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권오민 청년당 공동대표는 "오늘 집회는 일제 식민지 총독 행세를 자처하는 해리스 대사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 종북 좌파에 둘러싸여 있는 말을 해 색깔론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이번 집회가 주한 외교사절에 대한 공개적인 위협이라는 이유로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집회 도중 광화문에 있던 보수 성향 단체 일부 회원이 항의하기도 했지만, 경찰의 중재로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여러 퍼포먼스가 행해졌던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규탄 집회, 과연 어떤 모습이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죠.

  • [현장영상] “식민지 총독 행세” 해리스 미국대사 규탄 집회
    • 입력 2019.12.13 (19:11)
    • 수정 2019.12.13 (19:25)
    케이야
[현장영상] “식민지 총독 행세” 해리스 미국대사 규탄 집회
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당이 오늘(13일)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리스 참수 경연대회'를 열고 해리스 대사의 사진을 찢어 요리하거나 사진이 붙은 축구공을 발로 차는 등 여러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권오민 청년당 공동대표는 "오늘 집회는 일제 식민지 총독 행세를 자처하는 해리스 대사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 종북 좌파에 둘러싸여 있는 말을 해 색깔론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이번 집회가 주한 외교사절에 대한 공개적인 위협이라는 이유로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집회 도중 광화문에 있던 보수 성향 단체 일부 회원이 항의하기도 했지만, 경찰의 중재로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여러 퍼포먼스가 행해졌던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규탄 집회, 과연 어떤 모습이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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