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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사랑해요 한국”…웃음 꽃 피는 여자축구
입력 2019.12.13 (21:46) 수정 2019.12.13 (21:5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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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사랑해요 한국”…웃음 꽃 피는 여자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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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롭게 부임한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조만간 한국어로 인터뷰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배운 한국어를 구사하며 선수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콜린 벨/축구 대표팀 감독 :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 되어서 영광입니다."]

첫 등장부터 한국어 인사말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콜린 벨 감독.

["환영합니다. 저는 콜린입니다."]

취임 한 달여 만에 표현은 한층 다채로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있어요? 저는 행복해요."]

선수들의 이름을 발음하는 것은 아직 서툴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창 선수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땅! 짱장! (하하하하하.)"]

한글로 선수들의 이름을 직접 쓰고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창 선수 이름 다시 한 번 발음해주실 수 있어요?) 장창!"]

유쾌한 한국어 소통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프리킥 대결을 벌이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콜린 콜린 콜린! 아~~하하하하하."]

한층 가깝게 다가서려는 소탈한 모습에 선수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장창/여자 축구 국가대표 : "처음 오시자마자 안녕하세요. 저는 콜린입니다. 그러셔서 선수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장난칠 때도 한국어로 하세요."]

[콜린 벨/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제가 한국 대표팀의 감독이고,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데뷔전에서 빠른 역습 축구로 중국을 몰아붙인 벨 감독.

첫 승에 도전하는 이번 주말 타이완전에서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한국 팬 사랑합니다. 응원해주세요!"]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콜린 벨 “사랑해요 한국”…웃음 꽃 피는 여자축구
    • 입력 2019.12.13 (21:46)
    • 수정 2019.12.13 (21:53)
    뉴스 9
콜린 벨 “사랑해요 한국”…웃음 꽃 피는 여자축구
[앵커]

새롭게 부임한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조만간 한국어로 인터뷰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배운 한국어를 구사하며 선수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콜린 벨/축구 대표팀 감독 :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 되어서 영광입니다."]

첫 등장부터 한국어 인사말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콜린 벨 감독.

["환영합니다. 저는 콜린입니다."]

취임 한 달여 만에 표현은 한층 다채로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있어요? 저는 행복해요."]

선수들의 이름을 발음하는 것은 아직 서툴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창 선수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땅! 짱장! (하하하하하.)"]

한글로 선수들의 이름을 직접 쓰고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창 선수 이름 다시 한 번 발음해주실 수 있어요?) 장창!"]

유쾌한 한국어 소통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프리킥 대결을 벌이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콜린 콜린 콜린! 아~~하하하하하."]

한층 가깝게 다가서려는 소탈한 모습에 선수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장창/여자 축구 국가대표 : "처음 오시자마자 안녕하세요. 저는 콜린입니다. 그러셔서 선수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장난칠 때도 한국어로 하세요."]

[콜린 벨/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제가 한국 대표팀의 감독이고,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데뷔전에서 빠른 역습 축구로 중국을 몰아붙인 벨 감독.

첫 승에 도전하는 이번 주말 타이완전에서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한국 팬 사랑합니다. 응원해주세요!"]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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