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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장충기 전 사장 검찰 출석
입력 2020.01.20 (09:22) 수정 2020.01.20 (10:22) 사회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장충기 전 사장 검찰 출석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옛 삼성 미래전략실 장충기 전 사장을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4부는 오늘(20일) 오전 장 전 사장이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장 전 사장을 상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통합 과정 등에 대해 캐물을 방침입니다.

검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이 모회사 제일모직 가치 부양과 이후 삼성물산과의 통합 과정에 부정한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겁니다.

앞서 장 전 사장읜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해왔던 것으로 알려졌고, 장 전 사장의 변호인 측은 이와 관련해 "드릴 말 씀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주 있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서 장 전 사장에게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검찰은 장 전 사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장충기 전 사장 검찰 출석
    • 입력 2020.01.20 (09:22)
    • 수정 2020.01.20 (10:22)
    사회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장충기 전 사장 검찰 출석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옛 삼성 미래전략실 장충기 전 사장을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4부는 오늘(20일) 오전 장 전 사장이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장 전 사장을 상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통합 과정 등에 대해 캐물을 방침입니다.

검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이 모회사 제일모직 가치 부양과 이후 삼성물산과의 통합 과정에 부정한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겁니다.

앞서 장 전 사장읜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해왔던 것으로 알려졌고, 장 전 사장의 변호인 측은 이와 관련해 "드릴 말 씀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주 있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서 장 전 사장에게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검찰은 장 전 사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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