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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확산 우려
중수본 “제한된 지역사회 감염 전파 초기…위기경보 ‘경계’ 유지”
입력 2020.02.22 (11:38) 수정 2020.02.22 (11:42) 사회
중수본 “제한된 지역사회 감염 전파 초기…위기경보 ‘경계’ 유지”
정부가 코로나19의 감염 진행 상황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으며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전파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는 현재의 '경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김강립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대구 경북 지역의 감염병 관리를 심각 단계에 준하는 강도 높은 방역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구, 경북, 청도 등 일부 지역에서 특정집단과 특정시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가 나타나고 있어 지역사회 내의 감염병 전파가 진행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대구와 경북 상황은 특별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는 일부 제한된 지역에서부터 지역 사회 감염 전파가 시작됐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강립 부본부장은 또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는 '경계'로 유지하되 '심각'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함께 실시할 예정으로, '경계' 단계에서 실시하는 감염병 해외 유입 차단 노력과 '심각'에 준하는 지역 사회 전파 차단과 환자 조기 발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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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수본 “제한된 지역사회 감염 전파 초기…위기경보 ‘경계’ 유지”
    • 입력 2020.02.22 (11:38)
    • 수정 2020.02.22 (11:42)
    사회
중수본 “제한된 지역사회 감염 전파 초기…위기경보 ‘경계’ 유지”
정부가 코로나19의 감염 진행 상황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으며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전파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는 현재의 '경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김강립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대구 경북 지역의 감염병 관리를 심각 단계에 준하는 강도 높은 방역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구, 경북, 청도 등 일부 지역에서 특정집단과 특정시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가 나타나고 있어 지역사회 내의 감염병 전파가 진행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대구와 경북 상황은 특별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는 일부 제한된 지역에서부터 지역 사회 감염 전파가 시작됐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강립 부본부장은 또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는 '경계'로 유지하되 '심각'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함께 실시할 예정으로, '경계' 단계에서 실시하는 감염병 해외 유입 차단 노력과 '심각'에 준하는 지역 사회 전파 차단과 환자 조기 발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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