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엄수
입력 2020.05.23 (21:10) 수정 2020.05.23 (21:58)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엄수
동영상영역 끝
[앵커]

오늘(23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꼭 11년이 되는 날이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추도식, 주제는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역대 최소 규모로 진행됐지만, 온라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슬픔과 추모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정당 대표 등 최소 인원 100여 명만 참석했습니다.

지난해 10주기 추도식에 수천 명의 시민이 몰린 것과 비교해도 역대 최소 규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방역지침을 따르다 보니 행사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정치인이 함께했습니다.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 : "이념과 삶의 양식은 다를지라도 이 대한민국이라는 바다에서 하나로 얽혀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런 내일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를 주제로 한 추모 영상과 시민들이 함께한 상록수 합창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노무현재단 측은 시민 참석을 제한한 대신 추도식을 볼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소규모 참배객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노무현재단 측이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엔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수많은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이화기/서울시 마천동/장윤정/용인시 포곡읍 : "노무현 대통령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프고 이래서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도 오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어요."]

노무현재단 측은 온라인 추모 전시회와 추모 방송을 이달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엄수
    • 입력 2020.05.23 (21:10)
    • 수정 2020.05.23 (21:58)
    뉴스 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엄수
[앵커]

오늘(23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꼭 11년이 되는 날이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추도식, 주제는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역대 최소 규모로 진행됐지만, 온라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슬픔과 추모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정당 대표 등 최소 인원 100여 명만 참석했습니다.

지난해 10주기 추도식에 수천 명의 시민이 몰린 것과 비교해도 역대 최소 규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방역지침을 따르다 보니 행사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정치인이 함께했습니다.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 : "이념과 삶의 양식은 다를지라도 이 대한민국이라는 바다에서 하나로 얽혀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런 내일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를 주제로 한 추모 영상과 시민들이 함께한 상록수 합창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노무현재단 측은 시민 참석을 제한한 대신 추도식을 볼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소규모 참배객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노무현재단 측이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엔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수많은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이화기/서울시 마천동/장윤정/용인시 포곡읍 : "노무현 대통령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프고 이래서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도 오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어요."]

노무현재단 측은 온라인 추모 전시회와 추모 방송을 이달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