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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에 낙상사고 주의보
입력 2010.12.31 (08:04) 수정 2010.12.31 (13:0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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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에 낙상사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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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적으로 내린 눈이 추위로 얼어붙어 골목길 곳곳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낙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운동 신경이 약해진 노약자들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함영구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골목길이 말그대로 빙판입니다.



등산화까지 신고 나왔지만,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비탈길을 미끄러지듯 내려가는 모습이 위태롭기까지 합니다.



<인터뷰>;임경룡(청주시 모충동) : "눈이 녹으니까 얼음이 됐어요. 날이 추워서 오늘 눈이 덮으니까 밟으면 넘어지죠."



아침 운동을 하러 나갔던 임재열 할머니도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인터뷰>;임재열 (68살) : "언 것을 모르고 살살 디디고 들어왔는데, 그곳에서 그냥 콱 주저앉으면서 뚝 부러지더라고요. 다리가"



특히 인도와 이면도로 등은 영하의 날씨로 쌓인 눈이 녹지 않아 낙상사고의 위험이 더욱 컸습니다.



병원 응급실도 빙판길에 넘어진 낙상사고 환자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일부 병원에선 병실조차 구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인터뷰>;정인호(정형외과 전문의) :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에는 장갑이나 지팡이, 보행기 등 중심을 잃지 않도록 도움이 되는 것을 준비하는 좋습니다."



특히 노약자의 경우 빙판길에서 넘어질 경우 골절 등 큰 부상을 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 폭설·한파에 낙상사고 주의보
    • 입력 2010.12.31 (08:04)
    • 수정 2010.12.31 (13:08)
    뉴스광장
폭설·한파에 낙상사고 주의보
<앵커 멘트>;



전국적으로 내린 눈이 추위로 얼어붙어 골목길 곳곳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낙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운동 신경이 약해진 노약자들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함영구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골목길이 말그대로 빙판입니다.



등산화까지 신고 나왔지만,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비탈길을 미끄러지듯 내려가는 모습이 위태롭기까지 합니다.



<인터뷰>;임경룡(청주시 모충동) : "눈이 녹으니까 얼음이 됐어요. 날이 추워서 오늘 눈이 덮으니까 밟으면 넘어지죠."



아침 운동을 하러 나갔던 임재열 할머니도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인터뷰>;임재열 (68살) : "언 것을 모르고 살살 디디고 들어왔는데, 그곳에서 그냥 콱 주저앉으면서 뚝 부러지더라고요. 다리가"



특히 인도와 이면도로 등은 영하의 날씨로 쌓인 눈이 녹지 않아 낙상사고의 위험이 더욱 컸습니다.



병원 응급실도 빙판길에 넘어진 낙상사고 환자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일부 병원에선 병실조차 구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인터뷰>;정인호(정형외과 전문의) :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에는 장갑이나 지팡이, 보행기 등 중심을 잃지 않도록 도움이 되는 것을 준비하는 좋습니다."



특히 노약자의 경우 빙판길에서 넘어질 경우 골절 등 큰 부상을 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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