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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날벼락을 피하는 10가지 방법
입력 2011.07.26 (13:49) 수정 2015.10.16 (20:00) 연합뉴스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에서 낙뢰로 인한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여름철에 75% 이상 발생하는 낙뢰를 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낙뢰 초단기예보를 활용해 낙뢰 발생 가능성이 있을 때는 야외활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것이다.

실시간 낙뢰관측자료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에 제공되고 있으며 기상청 모바일 웹(http://m.kma.go.kr)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도 예상치 못한 낙뢰를 만나게 될 때는 다음과 같은 행동요령을 따르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낙뢰 발생 시 야외 활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즉시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낙뢰는 높은 곳에 떨어지기 쉬우므로 산 정상 부근에 있다면 신속히 저지대로 이동한다.

▲건물 안, 자동차 안, 움푹 팬 곳이나 동굴 등은 안전하지만 정자, 개방된 오픈카, 골프 카트 등은 위험하므로 피한다.

▲탁 트인 개활지나 평지에서 낙뢰가 칠 때는 최대한 몸을 낮추고 움푹 팬 곳으로 대피하되 철조망, 금속파이프, 철도레일, 철제난간 등 전기가 통할 수 있는 곳은 피한다.

▲골프채, 낚싯대, 농기구를 즉시 몸에서 떨어뜨리고 최대한 몸을 낮춘다.

▲물가, 해변, 야외수영장에서도 즉시 떨어져야 하며 소형보트 주위도 위험하므로 피해야 한다.

▲야영 중일 때는 침낭이나 이불을 깔고 앉아 몸을 웅크린다.

▲키 큰 나무 밑은 낙뢰가 떨어지기 쉬우므로 피해야 한다.

▲최초 번갯불을 본 뒤 30초 내 천둥을 들었다면 근처에서 낙뢰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즉시 대피해야 한다. 마지막 천둥을 들은 뒤 최소 30분이 지나고 나서 행동을 재개한다.

▲낙뢰를 맞은 사상자가 발생하면 피해자의 몸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으므로 즉시 안전한 곳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 여름철 날벼락을 피하는 10가지 방법
    • 입력 2011.07.26 (13:49)
    • 수정 2015.10.16 (20:00)
    연합뉴스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에서 낙뢰로 인한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여름철에 75% 이상 발생하는 낙뢰를 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낙뢰 초단기예보를 활용해 낙뢰 발생 가능성이 있을 때는 야외활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것이다.

실시간 낙뢰관측자료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에 제공되고 있으며 기상청 모바일 웹(http://m.kma.go.kr)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도 예상치 못한 낙뢰를 만나게 될 때는 다음과 같은 행동요령을 따르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낙뢰 발생 시 야외 활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즉시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낙뢰는 높은 곳에 떨어지기 쉬우므로 산 정상 부근에 있다면 신속히 저지대로 이동한다.

▲건물 안, 자동차 안, 움푹 팬 곳이나 동굴 등은 안전하지만 정자, 개방된 오픈카, 골프 카트 등은 위험하므로 피한다.

▲탁 트인 개활지나 평지에서 낙뢰가 칠 때는 최대한 몸을 낮추고 움푹 팬 곳으로 대피하되 철조망, 금속파이프, 철도레일, 철제난간 등 전기가 통할 수 있는 곳은 피한다.

▲골프채, 낚싯대, 농기구를 즉시 몸에서 떨어뜨리고 최대한 몸을 낮춘다.

▲물가, 해변, 야외수영장에서도 즉시 떨어져야 하며 소형보트 주위도 위험하므로 피해야 한다.

▲야영 중일 때는 침낭이나 이불을 깔고 앉아 몸을 웅크린다.

▲키 큰 나무 밑은 낙뢰가 떨어지기 쉬우므로 피해야 한다.

▲최초 번갯불을 본 뒤 30초 내 천둥을 들었다면 근처에서 낙뢰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즉시 대피해야 한다. 마지막 천둥을 들은 뒤 최소 30분이 지나고 나서 행동을 재개한다.

▲낙뢰를 맞은 사상자가 발생하면 피해자의 몸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으므로 즉시 안전한 곳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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