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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떡 먹다 기도 막혔을 땐 이렇게!
입력 2015.09.23 (14:49) 심폐소생술
추석 떡 먹다 기도 막혔을 땐 이렇게!
추석 때는 가족들과 모여 앉아 송편을 비롯해 이런저런 떡을 먹곤 한다.

문제는 간혹 떡이나 다른 음식물에 의해 기도가 막히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점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이 적기 때문에 간단한 응급처치 요령은 미리 숙지해 놓는 것이 좋다.

☞ [뉴스광장] “떡 꼭꼭 씹어드세요”…질식사 각별히 주의

기도가 막힌 환자의 경우, 기침할 수 있으면 기침을 하게 하는 게 좋다. 기침할 수 없으면 기도 폐쇄를 해결하는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야 한다.

하임리히법
▲ 하임리히법


일단 환자의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다. 이후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주먹을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또, 심정지처럼 긴급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다.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르면 환자의 가슴 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실시하면 된다.

심폐소생술이나 하임리히법은 정부가 제공하는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얼음찜질은 하지 않으며, 소주, 된장, 연고 등은 바르지 않도록 한다.
  • 추석 떡 먹다 기도 막혔을 땐 이렇게!
    • 입력 2015.09.23 (14:49)
    심폐소생술
추석 떡 먹다 기도 막혔을 땐 이렇게!
추석 때는 가족들과 모여 앉아 송편을 비롯해 이런저런 떡을 먹곤 한다.

문제는 간혹 떡이나 다른 음식물에 의해 기도가 막히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점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이 적기 때문에 간단한 응급처치 요령은 미리 숙지해 놓는 것이 좋다.

☞ [뉴스광장] “떡 꼭꼭 씹어드세요”…질식사 각별히 주의

기도가 막힌 환자의 경우, 기침할 수 있으면 기침을 하게 하는 게 좋다. 기침할 수 없으면 기도 폐쇄를 해결하는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야 한다.

하임리히법
▲ 하임리히법


일단 환자의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다. 이후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주먹을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또, 심정지처럼 긴급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다.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르면 환자의 가슴 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실시하면 된다.

심폐소생술이나 하임리히법은 정부가 제공하는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얼음찜질은 하지 않으며, 소주, 된장, 연고 등은 바르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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