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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독도 소방헬기 추락, 실종자 수색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수중 수색 재개…장기화 우려
입력 2019.11.08 (21:22) 수정 2019.11.09 (09:2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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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수중 수색 재개…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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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도 헬기 추락 사고가 난지 오늘(8일)로 9일째입니다.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는데요.

울릉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지연 기자, 어제(7일)는 기상이 나빠 수중 수색이 중단되기도 했었는데, 오늘(8일) 수색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기자]

네, 오늘(8일)은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서 실종자 수색 작업이 대부분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이 시각 현재는 야간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독도 사고 해역 주변의 날씨도 수중 수색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8일) 야간 수색엔 조명탄 270개가 동원돼 수색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오늘(8일) 주간 수색작업에는 함선 15척과 항공기 5대, 드론과 소형 구조보트 등이 투입됐는데요.

청해진함과 광양함은 오늘(8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어제(7일) 기상 악화로 중단했던 수중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37명의 잠수사들도 독도 연안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날씨인데요.

내일(9일) 오후부터 다시 사고 해역 부근에 2~3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돼, 수색 작업에 차질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내일(9일)이면 사고 열흘 째입니다.

수사 장기화에 대한 가족들의 우려도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가족들은 해류 때문에 실종자들이 수색 구역을 벗어나 이동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해외 전문 인력과 민간 수색 인력을 수색작업에 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달라며 이낙연 국무총리의 방문을 거듭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수중 수색 재개…장기화 우려
    • 입력 2019.11.08 (21:22)
    • 수정 2019.11.09 (09:25)
    뉴스 9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수중 수색 재개…장기화 우려
[앵커]

독도 헬기 추락 사고가 난지 오늘(8일)로 9일째입니다.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는데요.

울릉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지연 기자, 어제(7일)는 기상이 나빠 수중 수색이 중단되기도 했었는데, 오늘(8일) 수색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기자]

네, 오늘(8일)은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서 실종자 수색 작업이 대부분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이 시각 현재는 야간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독도 사고 해역 주변의 날씨도 수중 수색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8일) 야간 수색엔 조명탄 270개가 동원돼 수색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오늘(8일) 주간 수색작업에는 함선 15척과 항공기 5대, 드론과 소형 구조보트 등이 투입됐는데요.

청해진함과 광양함은 오늘(8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어제(7일) 기상 악화로 중단했던 수중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37명의 잠수사들도 독도 연안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날씨인데요.

내일(9일) 오후부터 다시 사고 해역 부근에 2~3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돼, 수색 작업에 차질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내일(9일)이면 사고 열흘 째입니다.

수사 장기화에 대한 가족들의 우려도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가족들은 해류 때문에 실종자들이 수색 구역을 벗어나 이동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해외 전문 인력과 민간 수색 인력을 수색작업에 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달라며 이낙연 국무총리의 방문을 거듭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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