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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300mm
입력 2020.06.30 (06:57) 수정 2020.06.30 (08:3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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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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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 영동지역에 많은 집중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최대 3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강릉 남대천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연주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보시는것처럼 이곳은 세찬 장대비가 쉴새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때때로 몸을 가누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이곳 남대천 물도 시간이 갈수록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3시를 기해 강원 영동 지역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삼척 원덕이 99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동해 72.9, 태백 56.2, 강릉 48 밀리미터 등입니다.

또 ,강풍주의보도 발효돼 곳에 따라 최대순간풍속 초속 26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1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지역에 50~ 150밀리미터, 많은 곳은 300밀리미터 이상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까지 영동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8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계곡 고립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강한 바람으로 선별진료소 등 야외 천막과 간판, 건축공사장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조연주입다.
  • 강원 영동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300mm
    • 입력 2020.06.30 (06:57)
    • 수정 2020.06.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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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300mm
[앵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 영동지역에 많은 집중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최대 3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강릉 남대천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연주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보시는것처럼 이곳은 세찬 장대비가 쉴새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때때로 몸을 가누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이곳 남대천 물도 시간이 갈수록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3시를 기해 강원 영동 지역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삼척 원덕이 99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동해 72.9, 태백 56.2, 강릉 48 밀리미터 등입니다.

또 ,강풍주의보도 발효돼 곳에 따라 최대순간풍속 초속 26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1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지역에 50~ 150밀리미터, 많은 곳은 300밀리미터 이상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까지 영동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8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계곡 고립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강한 바람으로 선별진료소 등 야외 천막과 간판, 건축공사장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조연주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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