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부터 은행까지" 127시간 동안 일상은 멈췄지만, 뚜렷한 대응책도 피해 보상도 없다? [취재스터]

2022.12.05 (16:56)

기술이 발달할수록 피해 규모가 커지는

통신 재난의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