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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라이프 세이프K 일상에서 만나는 재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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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급속 확산…‘수분 보충’이 관건지난 1월, 전북 순창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 20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복통과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요.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원인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2.24 (14:10) -
긴 연휴, 집 비워도 요리해도 ‘화재 경계’명절 연휴엔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도, 여행이나 귀성으로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시기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은 바로 ‘화재’인데요. 실제로 최근 5년간 설 연휴에 발생한 화재 열 건 가운데 세 건은‘집 안’에서 시작됐습니다.
2026.02.24 (14:08) -
편하다고 켠‘주행 보조’…졸음운전 앞에선 무력새벽 시간, 추돌 사고가 난 승용차 2대가 고속도로에 멈춰 서 있습니다. 그런데 1차로에서 SUV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사고 차들을 그대로 들이받는데요.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자 두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026.02.24 (14:05)
안전톡톡 전문가가 들려주는 재난안전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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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도로 위의 암살자 '블랙아이스' 눈길보다 더 미끄럽다! KBS LIFE <재난안전119> (25.12.15.) [안전톡톡] 코너에서는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이송규 회장이 출연해 블랙아이스의 위험성과 대처법을 집중 소개합니다. 블랙아이스는 검은 아스팔트 위에 1mm 이하로 얇게 덮여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려우며, 눈이 쌓인 도로보다 평균 5배 정도 더 미끄러워 대형 연쇄 추돌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교량이나 터널 출구 등은 결빙 취약 지점으로 위험도가 높으며, 겨울철 안개나 해무는 시야를 급격히 좁혀 평상시 대비 사고 위험을 2~4배까지 증가시킵니다.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운전자가 속도를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서행 운전을 습관화하며, 위험 구간에 열선 설치나 안개 특보 신설 같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2025.12.19 (10:53) -
한국 날씨, 이미 ‘뉴노멀 재난 시대’에 들어왔다···이제는 ‘기후 재난 시대 KBS LIFE <재난안전119> (25.12.9.) [안전톡톡] 코너에서는 이미선 기상청장이 출연해 기후 재난 시대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기상 상황과 이에 대응하는 기상청의 역할 및 정책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단순한 단기 날씨 예보 기관을 넘어 과학 기반의 기후위기 대응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거 100년과 미래 100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적응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진 재난 문자, 호우 긴급 재난 문자, 대설 안전 문자 등 재난 경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열대야 특보 신설 및 돌발 가뭄 지수 도입 등을 통해 기후 재난에 대한 예방 중심의 회복력 있는 체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이미선 청장은 강조합니다. 2025.12.19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