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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인사이드 매주 생활속에서 꼭 알아야할 재난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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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 줄 알았는데…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재채기가 멈추지 않고 콧물이 흐르고, 목까지 간질거립니다. 감기인 줄 알고 약을 먹어봐도 증상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데요. 이럴 땐, 이맘때 공기 중에 늘어나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2026.03.31 (14:32) -
5년간 230여 명 사망…“고령층 자전거 사고 주의”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마을 길과 도로 곳곳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장 보러 갈 때도, 밭일하러 갈 때도 어르신들에게 자전거는 여전히 중요한 교통수단인데요. 하지만 수십 년 다닌 익숙한 길에서도 사고는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2026.03.31 (14:29) -
농기계 단독 사고 치사율 36.9%…“안전띠 꼭 매야”지난달 22일, 전북 순창의 한 농로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이 농기계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하루 전, 경북 의성의 한 도로에서도 트랙터와 트럭, SUV가 잇따라 부딪히는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운행이 부쩍 늘면서, 농촌 도로 곳곳에선 이처럼 위험천만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026.03.16 (13:11)
안전톡톡 전문가가 들려주는 재난안전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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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도로 위의 암살자 '블랙아이스' 눈길보다 더 미끄럽다! KBS LIFE <재난안전119> (25.12.15.) [안전톡톡] 코너에서는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이송규 회장이 출연해 블랙아이스의 위험성과 대처법을 집중 소개합니다. 블랙아이스는 검은 아스팔트 위에 1mm 이하로 얇게 덮여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려우며, 눈이 쌓인 도로보다 평균 5배 정도 더 미끄러워 대형 연쇄 추돌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교량이나 터널 출구 등은 결빙 취약 지점으로 위험도가 높으며, 겨울철 안개나 해무는 시야를 급격히 좁혀 평상시 대비 사고 위험을 2~4배까지 증가시킵니다.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운전자가 속도를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서행 운전을 습관화하며, 위험 구간에 열선 설치나 안개 특보 신설 같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2025.12.19 (10:53) -
한국 날씨, 이미 ‘뉴노멀 재난 시대’에 들어왔다···이제는 ‘기후 재난 시대 KBS LIFE <재난안전119> (25.12.9.) [안전톡톡] 코너에서는 이미선 기상청장이 출연해 기후 재난 시대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기상 상황과 이에 대응하는 기상청의 역할 및 정책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단순한 단기 날씨 예보 기관을 넘어 과학 기반의 기후위기 대응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거 100년과 미래 100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적응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진 재난 문자, 호우 긴급 재난 문자, 대설 안전 문자 등 재난 경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열대야 특보 신설 및 돌발 가뭄 지수 도입 등을 통해 기후 재난에 대한 예방 중심의 회복력 있는 체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이미선 청장은 강조합니다. 2025.12.19 (10:47) -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늘어난 '노후화 건축물 해체 공사' 붕괴사고 반복 막으려면? KBS LIFE <재난안전119> (25.11.13.) [안전톡톡] 코너에서는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인 호남대 문현철 교수가 출연해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의 경위와 근본적인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노후화된 산업 시설과 발전소의 해체 공사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이번 철제 복합 엔지니어링 구조물 붕괴 사고를 통해 안전 관리에 대한 중대한 교훈을 얻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비용 절감 중심의 무리한 작업 방식과 구조물 해체에 대한 법적·제도적 관리 시스템의 미흡함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2025.11.24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