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초미세먼지 : 에어코리아 제공, 날씨 및 기상정보 : 기상청 제공
- 데이터는 현지 사정 및 수신상태에 따라 미수신 될 수 있습니다.
안전라이프 세이프K 일상에서 만나는 재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립니다.
더보기재난안전 인사이드 매주 생활속에서 꼭 알아야할 재난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
스마트폰에 미세먼지까지…“방치하면 안 돼”
3월은 1년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입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초미세먼지 평균치를 보면, 12월에 23.4 마이크로그램이었던 게 3월엔 28 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갔는데요. 특히 올봄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높고, 대기가 정체돼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더 짙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3.15 (16:56) -
사고 발생 76%는 좁은 도로…제한속도 30km→20km
길게 늘어선 차들 사이로 무단횡단하는 어린이가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길가에 세워진 검은 차 앞으로 어린이가 달려 나오기도 하는데요. 줄지어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뛰어 나온 어린이가 차와 그대로 부딪칩니다.
2024.03.07 (17:07) -
“처치 곤란해도 태우면 안돼요”
수확 뒤 남는 작물의 줄기나 뿌리 등 상당량의 농업부산물은 농민들에게는 애물단지입니다. 예전처럼 땔감으로 쓸 수도 없고, 몇 년 전부터는 공동 소각도 금지돼 처치 곤란인데요. [이기덕/농민 : "(부피가 큰 농업부산물은) 농사짓는데 여러 가지로 지장이 많죠. 부산물은 썩는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바로 처리해야 밭도 빨리 갈고 할 수 있으니까요."]
2024.02.28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