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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계곡도 방심 금물…‘미끄럼·‘낙상’ 위험 2026.07.23 (13:26)지난 5월, 경기 연천의 한 계곡에서 중학생 한 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 학생은 인근에 있던 군인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는데요. 또 지난달 29일 강원도 인제에서는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가 하면, 6월 20일 경북 영주에서는 집중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야영객 39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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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달궈진 도로…차량도 더위에 ‘비상’ 2026.07.16 (16:35)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은 조수석 앞바퀴 부근에서 시작돼 차량을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는데요. 달리던 트럭 보닛에서도 화염이 뿜어져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