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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에도 시동 멈춰…침수되면 ‘즉시 대피’ 2025.07.03 (13:14)
장마철,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도로가 금세 강처럼 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물에 잠긴 도로를 그냥 지나가는 차들이 적지 않은데요. 실제로 도로에 빗물이 30cm만 차도 차가 미끄러지고 방향을 잡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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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운 장마철, 속도 줄이고 차간거리 늘려야 2025.07.03 (13:12)
빗길을 빠르게 달리던 흰색 SUV.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휘청이더니 그대로 미끄러집니다. 1차로를 달리던 차가 순간 중심을 잃고 옆 차선을 달리던 차량과 충돌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