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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185도↑…‘메마른 날씨’ 산불 주의 2026.11.04 (16:41)지난달 7일 경남 진주에서는 농작물을 태우다 번진 산불로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틀 뒤 경북 울진에서도 주택 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야산으로 옮겨붙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단풍철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들녘에서 수확 작업이 한창인 이맘때는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해지면서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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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길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보다 7.4배↑ 2026.10.29 (17:21)늦가을부터 초겨울 사이에는 아침 기온이 내려가면서 강가나 교량 인근 도로에 짙은 안개가 끼는 날이 적지 않습니다. 평소 익숙하게 달리던 길도 안개가 짙어지면 앞차와 차선은 물론, 주변 상황까지 확인하기 어려워지는데요. 실제로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월별로 살펴보면, 일 년 중 이맘때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