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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아끼려다…집에서도 ‘저체온증’ 위험 2025.12.22 (17:35)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위 속에서도 몸에 밴 절약 습관과 난방비 부담 때문에 난방을 최대한 아끼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은데요. 보일러를 최소한으로만 틀거나 전기장판, 두꺼운 옷 등으로 추위를 버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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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보다 위험한 ‘도로 살얼음’…감속이 최선 2025.12.15 (11:24)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아침. 도로를 달리던 한 차량이 비상등을 켠 채 멈춰 선 차들을 향해 그대로 미끄러집니다. 이 사고로 차량 43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운전자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